내가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DOOmSRN1WFg 올해 김하성은 유난히 힘들었을거다.샌디에고에서의 그의 파이팅이 애틀란타에서 올해는 보기 힘들 것 같았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 가을의 시작. 그는 다시 드라마를 쓰기 시작했다. 멋지다. 어느 드라마보다 극적이다. 내가 스포츠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유이다. 오디세이_극장 이제 볼 사람은 다 본 것 같아서 극장에서 내리기 전 오디세이를 보러 갔다. 평가를 하자면 올 해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잘 만든 영화라고 하겠다. 호프가 가장 흥미로운 영화였다면 오디세이는 내용적으로 충만한 영화였다.그리고 우리가 서양사에서 영웅담으로만 알고 있는 트로이전쟁에 대해서 그리고 트로이 목마에 대해서 영웅서사의 관점이 아니라 전쟁에 참가한 인간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 것이 감독이 대단한 점인 것 같다. 감독은 '인간'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있었고 그 욕망과 생각, 고뇌와 슬픔을 스크린에 잘 담아내었다. 오디세우스는 사람들이 칭송하는 영웅이지만 그는 자신의 아내 페넬로페에게 원죄를 지은 죄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야기하였다. 자신이 제우스의 법을 따르지 않고 문명적이지 않고 비열한 방법으로 .. 건프라)HG_ZZ건담 HG더블제타건담. 재고가 풀린 건지 매장에 있었다. 올해 구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있었네. 40주년인데 너무 푸대접받는 느낌의 더블제타건담. 조립감은 좋았는데 뭔가 어색한 감이 있었다. 어깨 윙과 팔 옆의 쉴드는 뭐지라고 느낌이 들었고 가동범위를 방해하고 있었다. 묵직한 백팩은 뭔가 구시대스럽긴 했다. 근데 모델자체는 오래되어 보이지만 제타에 비해서는 덩어리감이 느껴지는 또 다른 모형이었다. 근데 애니메이션처럼 좀 급조한 느낌이 드는게 마크2에서 제타로 넘어가는 것은 조형의 새로운 맛이 있는데 제타에서 더블제타로 넘어가는 것에는 뭔가 근육보충제를 먹은 것 같은 느낌만 들었다. 반다이에서 제대로 풀어서 모형을 좀 더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해주면 좋겠다. 그래도 우주세기 나름대로 중요한 한 축인데 말이다. .. 건프라) HG_뉴건담 더블제타는 재고가 없는지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볼 수가 없었다. 버카 시리즈는 비율 및 조형은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 쉽게 사지를 못하고 HG로 뉴건담을 구입했다. 모형은 설명서에서 2004년 조형인 걸로 나와있던데 그래도 조립은 짱짱한 맛이 있었다. 그래도 약간 오래된 구판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핀 판넬은 생각보다 그렇게 어색하거나 연결이 헐렁하거나 하지 않았다. 제타보다는 약간 사이즈가 크던데 그래도 판넬의 고정이나 자세유지 변형 등을 볼 때 괜찮은 모형이었다. 그리고 우주세기에서 제일 인기가 좋은 건담모델이라 그런지 회사에서도 좀 신경을 쓴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건담을 만들면서 솔직히 이런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 부럽기도 하다. 앞에서 50주면 기념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어린이에게 거대로봇.. 건프라) HG_Z건담 우주세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제타건담의 이야기는 거의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주인공의 결말도 말이다.주말에 그냥 구경삼아 토이저러스에 가니 제타건담이 들어와 있었다. 리바이브 제품인 것 같은데 이번 재고 빠지면 다음에 구하기 힘들 것 같아서 구매를 했다. 만들고 보니 역시 머리 큰 SD제품보다 hg, rg제품들이 맘에 든다. 건담 중에 가장 잘생긴 건담이라고 생각하는데 rg제품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건 구하기가 더 힘든 것 같다. HG의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이 좀 맘에 안 들지만 건담기체 중에서는 외형이 맘에 드는 형태라 재미있게 조립했다. 이제 더블제타랑 뉴건담만 구입하면 우주세기 건담은 다 구입하는 건가? 휴머노이드 로봇이 지금 붐이다. 중국이 만들어 내는 속도를 보면 조만간 거리에서 볼 수도 .. 건프라) 건담 EX 건담 애니메이션은 꾸준히 보고 있는데 건프라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아직 취미로 하기에는 그렇고 간간히 만들면서 만드는 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앙상블이라는 가챠 뽑기 모델들을 구입했는데 그 재미가 쏠쏠해서 몇 개 구입해보자고 생각하자말자 벌써 구매목록이 10개가 넘어버렸다. (위험하다)HG)RX-78(G)E모델인데 가성비로는 좋은 것 같다. 모델 자체도 튼튼하고 디테일도 꽤 잘 나왔다. PG모델로 나와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PG는 가격이 너무 멀리 가버려서 가끔 HG나 RG정도에서 모델들을 구매해볼까 한다. 그리고 이 모델은 기존의 사무라이 같은 건담스타일이 아니라 메카닉느낌이 많이 나서 구매해봤다. 다만 얼굴이 좀 이쁘면 좋았을 텐데... 넷플릭스에서 아직 보지 못했지만 흥미가 생겼다. 사용후기)써코니 허리케인 25 써코니 허리케인 25는 나이키 보메로 18을 신기 전에 신었던 신발이다. 써코니는 러닝으로 아주 역사가 오래된 기업이며 많은 러너들이 신고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가이드나 라이드를 생각하다가 쿠션과 안정성이 좀 더 좋은 허리케인으로 선택하였다. 근데 그 선택이 별로였던가.와이드라 발폭은 문제가 없었는데 신고 있으면 신발이 수평이 아니라 약간 발이 기울어진 느낌이 들었다. 달리기를 하면 생각보다 그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데 가만히 서 있거나 걸을 때 양발이 바깥쪽으로 쏠리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이런 상태가 지속적이다 보니 발목에도 영향을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오른 발목이 자주 불편함을 느꼈다. 걷거나 달릴 때 자세가 문제가 아닌지 생각해서 운동할 때 자세에 신경 썼지만 역시 그 .. 범인수선전(중드)_넷플릭스 지난 주말을 통해 다 본 중드 범인수선전.남자 주인공이 익숙해서 보니 양양이라는 배우. 전에 전직고수였던 가 하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서 기억에 남는 배우였다.학사신공이라는 웹소설이 있는데 이걸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나와있다.총 30화로 재미있게 보긴봤는데 스토리가 용두사미가 된 것 같아서 좀 많이 아쉬운 드라마.생각해 보니 무협드라마와 게임, 판타지 모두 다 혼합되어 풀어나가는데 원하는 이야기를 다 담으려고 한다면 시즌제를 해야만 가능할 정도로 확장가능한 스토리를 한 시즌으로 끝내려고 하니 마지막 30화를 보는데 좀 많이 어이가 없었다. 내용은 평범한 범인이 선인이 되는 이야기인데 성장하면서 갖가지 아이템을 획득하고 최종선인이 되기 위한 단계를 하나씩 돌파해 나감으로써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열심히 노력.. 이전 1 2 3 4 ··· 83 다음